황사사막화방지연구소에서는 매년 봄철이면 편서풍을 타고 우리나라에 찾아오는 황사를 예방하기 위해 중국과 몽골을 포함한 동북아지역의 사막에서 나무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막에 나무를 심기 위해서는 토양, 추위, 염분 등의 환경 조건이 열악하여 지역의 특성에 알맞은 수종을 선발하고 개량하여 신품종을 육성해야지만 생육이 가능하다.
본 연구소 에서는 지난 10여년간 중국과 몽골의 사막에 직접 진출하여 수종 선발을 통하여 다양한 수종을 개량하여 현지에 식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본 연구소는 사막화와 관련된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등의 국제회의에 적극 참여하여 국제적 동향을 파악하고 우리나라 정부가 추진할 사막화방지 과제에도 직접 참여하여 황사 사막화방지에 기여하고 있다.
본 연구소에서는 연구 활성화를 위해 북미지역의 대학과의 공동 연구를 추진하여 내건성, 내염성, 내한성 유전자를 나무에 도입하여 신품종을 육성해 나가고 있으며, 독일정부에 매년 학생을 파견하여 신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중동 지역에도 진출할 교두보를 만들어 가고 있다.
본 연구소에서의 연구 결과가 우리나라에 찾아오는 황사를 예방하기 위한 지구 사막화 방지에 조금이나마 기여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며 사업 추진에 있어 많은 격려와 지원을 당부드립니다.